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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녀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웹툰 · EPISODE 08

여친 방에 들어갔다.

일진녀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 공동 작가 차믕 · s리아

집 앞에서 금발의 여학생이 남학생에게 말을 건넨다. 남학생은 상대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도남은 하나가 자신을 집으로 초대하는 이유를 궁금해한다. 호기심이 생긴 도남이 하나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금발의 하나가 교실 의자에 앉아 웃는 모습과 《일진녀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8화 제목이 함께 있는 타이틀 이미지.
하나가 집의 싱크대에서 냄비에 물을 받는다. 도남이 긴장했느냐고 묻자 하나는 강하게 부인하고, 냄비에서는 물이 넘쳐흐른다.
도남은 하나의 반응을 긴장한 고양이에 빗댄다. 하나가 남학생을 집에 데려왔다고 긴장할 리 없다며 말하는 동안 도남은 조용히 있기로 한다.
도남이 거실 소파 옆에 가방을 내려놓고 앉는다. 한편 하나가 물을 가득 받은 냄비 앞에서 수도꼭지를 잠근다.
하나가 교복 위에 흰 앞치마를 두르고 머리를 모아 보이며 어떠냐고 묻는다. 소파에 앉은 도남이 무슨 행동이냐고 묻자 하나가 쑥스러워한다.
도남이 앞치마 차림을 두고 농담하자 하나가 화를 내며 앞치마를 벗어 던진다. 도남이 웃자 하나는 자신이 귀여워서 웃었느냐고 묻는다.
완성한 라면 냄비를 하나가 식탁으로 가져온다. 도남에게 먹으라고 권하며 자신은 라면을 잘 끓인다고 말한다.
도남이 라면을 먹고 맛있다고 말한다. 맞은편의 하나는 도남을 바라보고, 자신은 별로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한다.
식탁에서 도남이 라면을 먹으며 하나를 바라본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하나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를 궁금해한다.
하나가 손가락을 맞대며 라면은 자신이 다유보다 잘 끓인다고 말한다. 이어 왜 다유와 입을 맞췄는지 도남에게 묻는다.
도남이 다유가 꿈이라고 착각했다고 설명한다. 하나가 자신에게 보였던 반응과 다르다고 따지자 도남은 창고에서 다유를 도왔던 상황을 이야기한다.
하나가 다유의 달라진 모습에 관해 중얼거린다. 도남은 하나가 체육 창고 안의 일을 자세히 보았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도남이 하나에게 다유를 질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하나는 다유가 자신보다 공부도 잘하고 피부와 머릿결도 좋다며 반박한다.
하나가 자신의 곱슬머리를 만지며 다유의 생머리와 키 등 부러운 점을 말한다. 라면을 먹던 도남이 하나의 비교를 듣는다.
도남은 다유도 하나의 장점을 부러워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의 곱슬머리와 밝은 인상 등을 다유의 입장에서 예로 든다.
하나가 도남에게 다유의 생각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다. 도남은 다유가 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다.
도남이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것보다 갖지 못한 것을 부러워한다고 말한다. 다유와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말에 하나가 조용히 듣는다.
라면을 다 먹은 도남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도남은 하나가 다유보다 뒤처지거나 자신에게 먼저 차이는 것이 싫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남이 가방을 메고 돌아가려 하자 하나가 뒤따라온다. 현관에서 도남이 신발을 신으려는 순간 초인종이 울린다.
인터폰 화면에 하나의 친구들이 나타나 문을 열라고 한다. 하나의 휴대전화까지 울리자 친구들은 집에 있는 것을 안다며 재촉한다.
도남이 현관의 신발을 손에 들고 하나에게 방이 어디인지 묻는다. 하나가 가리킨 방향으로 도남이 빠르게 움직인다.
도남이 친구들에게 방문이 고장 났다고 말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나의 방에 가방과 신발을 내려놓고 문을 잠근 뒤 바닥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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